남길 수 있는 치아는, 남깁니다.
뽑는 건, 마지막입니다.
뽑자고, 씌우자고 권유받으셨다면 — 남길 방법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. 썩은 만큼만 깎고, 수복과 신경치료에는 러버댐을 씁니다.
상담부터 마무리까지,
제가 봅니다.
보고 나서 결정합니다.
확대해서 먼저 보고, 남길 수 있는지 말씀드립니다. 결정은 그 다음입니다.
썩은 만큼만 깎습니다.
건강한 부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 작은 충치는 작게 때우고, 전부 씌우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덮을 수 있는지 봅니다.
한계도 말씀드립니다.
살릴 수 없는 치아도 있습니다. 시간이 더 걸리는 치료도,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치료도 있습니다. 그런 것도 먼저 말씀드립니다.
역곡 수플러스치과가 하는 일
씌우라는데, 남길 수 있을까요.
• 신경을 살릴 수 있을 때는 살립니다(생활치수치료).
• 전부 씌우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덮는 방법(오버레이)이 되는지 먼저 봅니다. 물리는 힘과 치아 상태에 따라 크라운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
• 충치는 썩은 만큼만 깎습니다. 건강한 부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
• 신경치료한 이가 다시 아프면, 현미경으로 다시 봅니다.
• 수복과 신경치료에 러버댐을 씁니다.
앞니는, 깎지 않는 방법부터 봅니다.
• 벌어진 틈, 깨진 모서리, 작은 앞니, 색이 다른 치아를 레진으로 다듬습니다(레진 빌드업).
• 깎아서 씌우기 전에, 깎지 않고 되는지 먼저 봅니다.
• 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기에, 나중에 손보기가 쉬워집니다. 치아 수명도 연장됩니다.
임플란트는 심는 날보다, 그 뒤를 봅니다.
• 뽑아야 한다면 — 뼈이식뿐 아니라 잇몸이식(연조직)까지 같이 봅니다.
• 물리는 힘(교합)까지 함께 설계합니다.
• 독일 Dentsply Sirona Primescan 디지털 스캐너로 본을 뜹니다.
• 고정체와 크라운은 3년 무상 보증입니다(정기검진 조건).
보여야, 남길 수 있습니다.
• 침이 닿으면 붙지 않습니다. 그래서 수복과 신경치료에 러버댐을 씁니다.
• 남길 수 있는지 보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. 서두르지 않습니다.